문제적남자 최정문 이 엄청난 스펙으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25일 걸그룹 티너스 최정문이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했다.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으로 아이큐 156으로 최연소 멘사 회원이라는 이력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문은 7세에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최정문은 “따로 어린이 시험을 봤었다” 라며 “어린이 시험이 없었는데 새로 생겼을 때 내가 시험을 치렀다” 라고 밝혔다.
최정문은 “오빠가 시험을 보러 가면 항상 엄마랑 밖에서 시험 끝날 때 까지 기다리는데 이 시험은 저도 나이가 어린데 볼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봤는데 알고 보니 그게 멘사 테스트 였어요” 라고 말하며 멘사 회원 인증서를 공개했다.
또한 최정문은 엄청난 스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영재 교육원을 무려 5곳이다 다녔다고 하는데요 전현무 는 “영재교육원은 왜그렇게 많이 다닌거에요 성에 안찼어요 한군데가?” 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최정문은 “한군데가 끝났는데 또 다른 또 뽑는다고 시험을 보면 들어가서 배우고 그랬다” 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최정문의 이야기들 듣다 “공부를 되게 좋아하는구나” 라고 말하자 하석진은 “공부가 약간 취미인가 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전현무는 “공부하는게 재밌어요?” 라고 묻자 최정문은 “어렵죠..” 라며 웃음을 보였다.
MC들이 년도와 월일을 이야기 하자 바로 바로 요일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최정원은 그레고리력(1582년) 이후는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MC들은 법칙이 있냐 라고 말했고 이에 최정문은 요일을 계산하는 공식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7개씩 색이 다른 팔찌 일명 요일팔찌를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는데요 요일 계산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최정문은 2012년 걸그룹 티너스 멤버로 데뷔 했는데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스펙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