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화끈한 가슴성형 고백과 성형에 대한 편견
쎈언니로 유명한 제시가 이번에도 직선적인 입담으로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 한 제시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했으면 보여주는게 정상 아니냐” 라며 “감추면서 난 수술 안했어 라고 하는게 더 싫다” 라고 말했다.
제시의 솔직한 고백에 유재석은 “저희들은 제시의 눈하고 코만 한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말씀하시기 전에 전혀 몰랐어요” 라며 당황해 했다.
이에 제시는 “아니 이게 진짜 같아요” 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옆에 있던 엄현경은 제시의 이야기에 몹시 당황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시는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다~ 가슴 너무 티난다” 라는 글들이라며 “나는 그런 것이 상처 받지 않는다”며 “나느 그걸 왜 굳이 갖춰야 해 내가 돈 내고 옛날에 한건데” 라며 “시대가 2016년 인데 누가 수술을 안해요 나는 눈, 코 다 알아요 했으면 했다고 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 라고 자신은 그런 성격이다 라고 말했다.
평소 제시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나는 마음이 세고 독립심이 강한 여자” 다 라며 “그리고 욱하는 건 조금 있다” 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제시의 이야기 처럼 성형은 이제 특정인에 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가 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특히 고등학생들까지 방학을 이용해 눈 코 수술을 기본을 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야기 이고 대한민국이 성형 수술 1위 라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졌습니다.
더 이상 성형을 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할 시대는 지났죠 제시의 이야기 처럼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자신을 좀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나쁜일은 아니니깐요 하지만 지나친 성형으로 마치 인조인간 같은 얼굴은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는데요 지나친 성형이 아니라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하기 위한 성형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지고 성형 전 보다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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