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허정민 고백은 실패 했지만 이쁜 동생 얻었네요

허영지 가 허정민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허영지 허정민 이 함께 출연 한 해피투게더에서 허영지는 허정민 에게 실제 고백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 허정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해피투게더에는 출연한 허영지는 tvN ‘또 오해영’ 종방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다 “허정민이 술 마시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좋아 한다고 말했다”라고 폭로를 했는데요 ㅎㅎㅎ


이어 허영지는 “오빠가 돈 모아둔 것도 3천만원 정도 있다고 했었다”라고 말해 허정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허영지의 갑짝스런 폭로에 허정민은 “놰 남의 통장 잔고를 공개해” 라고 말했는데 이에 허영지는 “당시 자리에 있던 에릭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허정민의 고백을 받아주라고 말했었는데 내가 싫다고 했었다.

그러니까 오빤 내일 기억 못하는 걸로 하겠다”라고 말하며 허정민 고백 폭로를 이어가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어 허영지는 “허정민이 내게 적극적으로 대시 한 이유가 감독님이 나와 허정민이 사귀면 오빠를 다음 작품에 써주겠다고 말했다” 라며 “그랬더니 오빠가 지금 3천만원이 있는데 그땐 2천만원 플러스 되 있을 것다 라고 했었다” 라고 상세하게 말해 허정민은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허영지 와 허정민은 “또 오해영”에서 커플로 출연 했었죠.
에릭의 동생으로 출연한 허정민은 편의점 알바를 하는 허영지와 사귀면서 깨알 같은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 했는데요.
드라마에서 어린 여자친구와 사귀는 허정민 하지만 허졍지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던 기억이나네요

드라마에서 은근 잘 어울린다 생각 했는데 술드시고 고백했다 차였군요 ㅎㅎㅎ

한편 해피투게더에서 허영지의 폭로 당한 허정민이 안스러웠는데 배우 김기두는 허정민에게 일침을 가했는데요 김기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허정민 집에 혀를 두고 간거야? 라며 “나 털 듯이 그놈의 세치혀를 털었어야지 내가 담에 예능에 나가면 보여주겠다 이 얼음 인간아”라는 글을 남겨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감사합니당 정민오빠미안해요 그래도 오빠가 최고” 라는 글을 남겨 방송에서 폭로를 사과 했고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영지와 카톡 내용을 공개 하며 “행복하자”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고백은 실패로 돌아 갔지만 힘네시길 더욱 더 멋진 여자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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