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SNS 논란 돈 벌로 온 외국인?

티파니 욱일기 SNS 논란이 가중 되고 있다.
재미교포 3세로 한국에 국적을 두고 있지 않지만 10년이 가까운 시간을 소녀시대의 멤버로 한류의 주역을 맏아 왔던 티파니의 이번 상식을 벗어난 행동은 “그저 돈 벌러 온 외국인” 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티파니는 지난 14일 티파니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 콘서트를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과 함께 일장기 이모티콘과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함께 사용해 논란이 있었다.


물론 일본에서 공연을 하였기 때문에 일본 일장기를 사용한 것은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티파니가 일장기를 사용한 날은 위안부 기림일 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에게 ‘지우는게 좋겠다’ 라고 권유를 했는데요 이것으로 티파니의 일장기 문제가 일달락 되는가 했는데 티파니는 그 다음날인 광복절 더욱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바로 광복절날 일장기를 사용한 로고를 사용한 것인데요 1티파니는 15일 스냅챗에 일본의 전범기 무늬가 들어간 도쿄재팬 이라는 로고를 사용한 사진을 게재한 것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의 행동이 의도적인 게제 라는 논란이 일기 시작 했고 광복절 날 일본의 전범기를 자신의 SNS에 올린 티파니에 대한 비난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되었고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비난이 쏳아졌다.

이에 티파니는 게재 된 사진을 삭제 하고 자필 사과문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했는데요 이번에는 사과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티파니의 사과문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내일이 빠져 있어 사과문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부분을 지적하며 현재 출연 중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를 요구 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티파니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이유는 티파니의 국적 때문인데요 티파니가 비록 미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의 성과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10년이 넘게 활동했다는 것이다.

한류 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기본적인 상식 수식의 지식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분노 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인이라는 건 무슨 쉴드냐. 한국에 돈 벌러 온 걸 증명한 셈” 이라며 거세게 비난 하고 있습니다.

티파니의 사과문에 대해 일부 에서는 일본팬 들의 반응을 생각해 “전범기”, “욱일기” 등의 문구를 사용하지 않고 사과문을 만든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팬들은 곳 돈과 연결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때문에 이번 사과문은 일본에서 돈을 벌기 위해 일본팬 을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과문을 작성한 것이라는 지적 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티파니 욱일기 SNS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공식 SNS 를 통해 “대한민국의 광복 71주년을 맞이하여 태극기를 계양합니다” 라는 글과 월드컵 당시 대형 태극기를 게재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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