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댓글 악플 팬들과 소통하던 SNS 가 화근

하연수 댓글 악플 팬들과배우 하연수가 SNS 에서 네티즌들 과 대화에서 까칠한 댓글 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된 것은 하연수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에 Sigismund Righini의 작품을 올리며 작가의 이름을 태그를 하면서 시작 되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이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라는 댓글 을 달았고 이에 하연수는 “제가 태그를 해 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 보여서 답변드린다” 라며 작품 제목을 덧글로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수하게 몰라서 물어본 팬에게 너무 비꼬아서 대답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하연수의 무시와 조롱 섞인 말투가 문제가 되었다.


이후 하연수가 지난 6월 올린 글까지 관심이 집중 되면서 하연수 인성논란 까지 확대 되었는데요
하연수가 지난달 게시한 글은 6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한 글로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스타 콘서트’ 에 다녀 왔다며 ‘하프의 대중화’ 관련 글이었다.


하연수의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하프의 가격이 부담이 된다는 글을 남겼고 이에 하연수는 인류의 최초 악기 리라에 기원한 하프 라는 내용에 답글을 작성했는데 이부분에서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덧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또 다른 답글이 달리면서 논쟁이 오갔다.
이에 하연수 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는데요 하연수의 사과 이후에도 논란이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연수의 글에 팬이 처음 남긴 글에서는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 라는 글에서 하연수를 공격하기 위한 단어는 찾아 볼 수 없었는데 하연수 는 까칠한 댓글 남기면서 문제가 된된 것이다.

또한 언론을 통해 하연수 댓글 관련 글이 기사화 되면서 수많은 악플 들이 달리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하연수의 댓글 속 말투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연수 ‘얼굴과 몸매로 배우 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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