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비키니 20대도 울고 갈 40세 아줌마 몸매

야노시호 비키니 몸매 과연 역대 급 몸매 인거 같습니다.
일본 최고의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생활을 종종 남기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shiho_style❤❤” 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 된 사진은 야노시호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짤록한 허리와 엉덩이 라인 그리고 길쭉하게 뻣은 다리가 20대도 울고 갈 퍼팩트 한 몸매인거 같은데요

사진 만 본다면 절대 아기 엄마 의 몸매 라고는 못 할 것 같은데요 세상에 모든 여성분들이 같고 싶은 완벽한 S라인이라고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