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앵커포스 손석희 함께 한 13분

맷 데이먼 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했습니다. 깔끔한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출연한 맷 데이먼 은 손석희 앵커와 13여분 동안 한국 방문 일정 과 영화 ‘제이슨 본’ 그리고 자신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 또한 향후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 했다.


헐리웃 스타를 뉴스에 직접 출연 해 앵커 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눈다 라는 설정 만으로도 참 파격적인데요 대한민국에서 JTBC 뉴스룸 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 방송을 볼 수 있겠습니까. 연예가 정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로 만나던 스타를 뉴스를 진행하는 스튜디오에 불러 앵커와 함께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눈다 라는 건 시청자들에게 는 딱딱한 정치, 경제 이야기를 외면 하기 쉬운 뉴스를 좀더 부드럽게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뉴스룸에 출연하는 스타들에게는 큰 자존 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뉴스룸에 출연 한 국내 스타들의 인터뷰를 보면 “상당히 떨렸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JTBC 뉴스룸에 맷데이먼 이 출연 했습니다. 사실 지난 7일 녹화 방송이라고 하더군요
이날 방송에서 맷데이먼 은 비행기에서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나서 한국에서 일정을 제대로 소화 하지 못했다고 말했는데요


판문점에도 가고보 싶었는데 배탈 때문에 취소 했다고 합니다. 맷데이먼 은 영화서 특별한 장면을 제외한 액션은 모두 직접 촬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영화에서 격투 장면은 마치 춤추는 장면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감독이라며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영화 전체의 성패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 이라고 말했는데요

향후 감독으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자 손앵커는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나 라고 질문했는데 이에 스필버그 감독의 조언을 설명하며 “오래 전 스필버그 감독이 해준 말이 있어요” 라며 “언젠가 영화를 만들게 될 때는 아주 작은 이야기로 시작하라고 그 과정에서 더 큰 도전의 가능성을 지켜보라” 라고 이야기 했다며 작은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의 이야기가 영화에서만 해당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똑 같이 적용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다고 주위에 칭찬을 들어 작은 된장찌개 가게를 냈는데 이게 나중에는 엄청 큰 된장찌개 프랜차이즈가 되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영화가 현실이고 현실이 영화인거죠~^^


한편 13분 정도 두 사람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역시 하버드 출신답게 말도 조리 있게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두 사람이 나란히 보여주는 장면에서 맷데이먼은 마치 앵커 같은 포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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