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양정원 관심이 집중 되는 이유 따로 있다

마리텔 양정원이 눕방 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경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 마이리틀텔레비젼 MLT-26에서 필라테스강사로 활동 중인 양정원이 ‘초 밀착 필라테스’라는 방을 개설해 1위를 차지했다.

양정원은 뽀얀 피부와 가녀린 몸매라인으로 아이 돌을 능가하는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방송인 인데요 마리텔 에 양정원이 출연하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마리텔 방송은 양정원, 이경규, 이규혁, 김구라, 헤어 아티스트 태양이 출연해 전반전 대결을 펼쳤는데요 눕방, 낚방, 말방 등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경규는 생방송 송출 문제가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생방송이 시작하지 10분이 넘도록 제대로 방송이 송출 되지 못했는데요 이경규가 무슨 말을 하지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이 방송이 끊어졌고 이에 수많은 방청객이 이경규의 방을 빠져나가 결국 2위를 차지 했습니다.

이경규 방송의 생방송 오류 때문일까요 아니면 양정원의 인기 때문일까요 마리텔 양정원은 시청시청자부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시청자들은 ‘차세대 섹시스타 탄생’ 이라며 열광을 했고 시청자들의 열광은 양정원을 1위로 등극시켰습니다.

생방송 1위 소식에 양정원의 언니 양한나 Spotv 아나운서도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양정원의 언니 양한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정원의 마리텔 1위 기사를 올리며 축하해주었는데요 양한나는 “마리텔 첫 생방송 시작하자마자 이런 감동의 도가니탕을 맛보게 될 줄이야”라며 동생 양정원의 활약을 놀라워했습니다.

 

양정원은 방송에서 여성들의 최대의 고민인 옆구리살 빼는 운동부터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을 전수했습니다.

빼어난 미모와 가려린 몸매 그리고 예능감 까지 최고의 방송을 선보인 마리텔 양정원 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 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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