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조세호 우결 결혼 대박 예감

차오루 조세호 가 우결에 새로운 부부로 출연했다.
최근 차오루 대세인데요 차오루 정말 최근 가장 핫 한 것 같습니다
우결 새로운 부부 차오루 조세호 첫만남을 가지고 둘만의 웨딩 사진과 결혼선물을 주고받았습니다.


차오루는 조세호와 첫만남에서조금실망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네 “내 팔자니까” 라고 말하며 남편 조세호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차오루의 어색한 한국말 그리고 방송에서 잘 사용하는 속담 들 개그맨도 아닌데 차오루만 보면 너무 재미있는거 같은데 조세호의 조합으로 차오루 조세호 커플 대박을 예감해봅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 조세호는 결혼 사진을 촬영하기로 하는데 웨딩드레스는 아니지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차오루는 조세호 와 함께 웨딩촬영을 했는데요 방송중에도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하던 차오루는 자신의 머리를 치며 “정신차려” 라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요 두사람이 일어서서 사진을 촬영하려 하자 차오루는 신발을 벗어 조세호와 키를 맞춰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조세호도 신발을 벗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웨딩 촬영을 마친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우리 결혼 한걸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며 막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자오루 조세호 커플은 카페로 자를 옮기는데요

이 자리에서 조세호는 차오루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는데요 조세호는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지갑을 선물해주었는데요 지갑에는 조세호의 사진이 덩그러니 들어 있었는데 차오루는 실물 보다 사진이 더 잘나왔다면서 사진발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거 말고 하나 더 있다 찾아보라고 말하는데요 헐~! 대박 카드가 들어 있는 겁니다. 조세호는 체크 카드다 라고 말하며 실제 돈도 들어 있다면서 우리 만나고 할 때 이걸로 쓰자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너무 기뻐하며 얼마 들어 있냐고 계속 물었고 조세호는 30만원 들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조세호를 위해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주머니에 머리카락을 담아 선물했는데요
차오루는 중국전통이라고 말하며 조세호에게 어느 쪽 머리카락이 마음에 드냐고 물어봤는데요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정수리 어디가 마음에 드냐고 말하자 조세호는 정수리 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차오루는 그럼 직접 잘라 라고 말했는데 조세호는 머리카락 하나를 잡고 자르려 하자 많이 잘라야 한다며 30개 잘라 라고 말하는데요 이에 조세호는 깜짝 놀라며 안 된다 그럼 너무 많이 자른다고 했는데요 차오루는 직접 머리카락 한 안 움큼 잡고 삭둑 잘라 버렸고 머리카락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조세호는 머리카락 너무 많이 잘랐다고 걱정하자 차오루는 머리에 와이파이가 달렸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차오루 조세호 첫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는데요 앞으로 우결에서 두 사람 대박 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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