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열애 모델과 배우

진아름 남궁민 열애 모델과 배우

진아름 남궁민 이 열애를 인정했다. 남궁민 진아름은 무려 11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더욱 화제입니다.

남궁민의 소속사는 지난 25일 진아름과 남궁민 열애설에 대해 “진아름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아름 측에서도 “(남궁민과)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18일 종영한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남궁민 은 남일호 회장의 아들 남규만 역으로 출연했는데요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작은일에도 꼭지가 돌아버리는 “분노조절장애” 남규만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하기도 했습니다.

남궁민은 당시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원종 선배님이 ‘넌 10년 전이면 지방에 못 내려갔다’ 라고 하셨다” 며 “다행히 요즘에는 그냥 연기로 봐주는 분들이 많아. 오히려 욕하는 것이 응원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헀습니다..

남궁민의 피앙새 진아름은 모델인데요 2008년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해 TV, 광고, 영화, 뮤직비디오 등 종횡무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남궁민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예전하고 거의 비슷하게, 사랑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친구처럼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외모는 전혀 상관 없냐? 라는 질문에 남궁민은 “좀….” 이라며 말끝을 흐렸는데요 역시 외모를 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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