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들 진실은 무엇인가?

배우 신은경이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신은경 의 전 소속사는 신은경 여행경비 등의 영수증을 공개하면서 파장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번에는 신은경의 아들 문제에 휩싸였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측에 따르면 “이 소송을 시작한 진정한 목적과 이유는 정산과 명예회복이 아니다” 라며 “전 남편 빛을 끌어안고 아이를 홀로 기르는 어머니” 라는 방송 이미지와 거대 드라마 제작사의 그늘 아래 숨은 신은경의 은폐되고 회피하는 진실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이으로 싸움을 시작했다” 라고 말했는데요.

신은경 그리고 전 소속사간의 소송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신은경 아들이 논란이다.
신은경의 아들은 올해 12세 로 뇌수종에 거인증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신은경은 방송에서 아들의 병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적셨는데요 남편 과 이혼 후 홀로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신은경을 보며, 당시 많은 팬들은 신은경 아들 의 사연에 아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신은경의 아들은 신은경이 이혼 후 8년간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신은경은 이혼후 8년간 딱 2번만 찾아왔다고 밝혔다.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는 “TV 켜서 신은경이 나오면 ‘엄마다’ 라고 한다” 며 “고정수입이 없는데 장애아를 키우는 게 쉬운일이 아니다. 요즘 소원은 명준이 피아노 하나 사주는 것인데 내가 없더라고 명준이가 혼자 살아갈 수 있게 많은 걸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은경은 현재 전 남자친구 결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 남자친구와 민사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전 소속사와의 문제, 전 남자친와의 문제 그리고 아들 문제 하나 하나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