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의 난 여왕의 자리 쟁탈하기 위해 미실이 일어 났나..!!

미실의 난 여왕의 자리 쟁탈하기
위해 미실이 일어 났나..!!



화재속에 방영되고 있는 mbc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50회까지의 방송분이 이제 종반부로 가고 있다.
당초 50회 방송예정이였으나 62화로 연장 방송키로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19일 방송된 43화에서 ‘미실의 난’ 을 예고 하며 엄청난 시청률을 내고 있다.


43화에서 미실은 천명공주에게 했던 그런 행동으로 김춘추에 귀에 대고 “네 조부인 진흥제, 숙부인 진지제, 어머니인 천명공주 모두 내가 죽였다” 라고 속삭이며 김춘추를 협박 했는데요. 왕권으로 미실을 누르려고 했기 때문에 모두 죽였다며 웃음을 지었는데요..(드라마에서 악녀의 역활을 맞고 있지만 미실 ‘고현정’의 물오른 연기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특히 표정 연기..일품입니다..^^)

이에 김춘추는 덕만공주를 찾아 힘을 합칠것을 결의 하며 “저를  품는 다는건 제가 가진 모든것 저의 독까지 모두 품어야 하는 걸 의미 하는 것입니다. 미실 이길 수 있습니까?” 라고 덕만공주에게 묻는다. 덕만공주는 자신이 큰 그릇이 되어 모두 품을 것이라 하며 자신이 품을 수 없을 때는 언제든 그룻을 깨고 나가라 하며 김춘추를 포옹 하며 서로 눈물을 흘렸다. 이로서 김춘추와 덕만공주는 힘을 함쳐 미실에 대적 하기 위해 조세개혁안을 발의 하고 그동안 미실에서 있던 세력의 분열을 시도 한다.

한편 지난 44화 예고에서 ‘미실의 난’을 암시 했는데요..

미실과 그의 세력이 ‘미실의 난’ 으로 정권을 지킬 수 있을지 그리고 김춘추와 덕만공주가 ‘미실의 난’을 막아 낼 수 있을지 왕권을 차지 하기 위한 두 여인의 숨막히는 접전이 ‘미실의 난’ 과 김춘추와 덕만공주의 결의로 선덕여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고 있다.

미실의 난이 성공 할지 미실의 난이 실패 할지는 오는 20일 방송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선덕여왕 ‘미실의 난’ 꼭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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