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핑크팬티 20번 넘게 노출

이수정 핑크팬티 20번 넘게 노출

이수정 이 교통법규를 위반해 경찰관에서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 하는 순간 시속 200km를 달려온 택배 오토바이에 의해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이수정의 핑크색 팬티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수정은 핑크 팬티 노출은 마치 마런린 먼로를 치마가 위로 올라가는 것 처럼 치마가 위로 훌러덩 올라가 버렸는데요..

도로에서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본다면 이 장면을 바라보다 교통사고 많이 나겠죠..ㅎㅎㅎ

 

 

하지만 이수정의 핑크팬티 노출은 실제가 아니라 영화 ‘퀵’의 한장면 입니다.

 

핑크 팬티녀 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수정은 레이싱 퀸 이수진(25)의 동생으로 언니를 따라 지난 2007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2009년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스로 방송에 데뷔해 E채널 ‘천하무적 비키니 선수단’, tvN ‘E뉴스’, ‘러브스위치’, ‘MBC에브리원 복불복쇼2’, ‘MBC 스포츠매거진, XTM 옴므3.0 카르맨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해왔으며 10편의 CF에 출연 하면서 광고모델로서 입지도 다졌습니다.

 

한편 이수정은 한국모델 협회주최 2010 아시아모델 어워즈 에서는 올래희 최고 레이싱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키 175cm, 몸무게 55kg, 37-26-38 늘씬한 몸매로 이번 영화 퀸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습니다.

 

이수정의 핑크팬티 노출에 대해 민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주위사람들이 더 민망했지 저는 담담했어요..제가 민망했으면 애초에 못 찍는다고 말했겠지요. 어두울 때나 한적한 곳에서 했다면 그럴 수도 있었죠. 하지만 한남대교 북단에서 대낮에 구경하는 시민들도 많은데 연기를 하니 당당해졌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수정은 이번 핑크팬티 노출 장면을 찍기 위해 리허설을 포함에 스무번이 넘게 핑크팬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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