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괜찮아유 sbs 가을 개편 메인 MC로 발탁
1980년대 전성기를 맞은 최양락의 괜찬아유~ 수많은 유행어로 시청자를을 복소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었던 개그우먼 최양락이 SBS 의 신설 프로그램인 “괜찮아유” 를 통해 메인 MC로 화려하게 방송에 복귀 한다.
최양락은 괜찮아유 외에도 나는 봉이야~ 아자, 아자, 아자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낸 게그 스타인데요 SBS의 가을 개편을 맞아 신설 프로그램인 ‘괜찮아유’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웃을 선사 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최양락의 괜찮아유는 최양락과 정형돈이 각각의 팀으로 나누어서 우리나라의 명품 농산물을 알리고 농산물 산지에서 체험과 요리대결 등을 펼친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27일 전남 영광에서 첫 촬영을 마쳤고 오는 10월 7일 첫방이 시작 된다고 합니다.
수많은 젊은 신인들 속에서 노장의 식지 않은 열정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