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함의 매화 미실의 힘의 원천이라는 사다함의 매화 실체를 공개
화제속에 방송중인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미실의 힘의 원천이라는 ‘사다함의 매화’의 등장으로 많은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다함의 매화’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이미 그 힌트를 충분히 제공했다. 엄청난 가뭄으로 인해 신국이 큰 위험에 처했을때 당시 왕이었던, 진흥왕은 수많은 기후제를 지내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는데 ‘사다함의 매화’를 가진 미실이 기후제를 지내자 이내 비가 내린다 이로인해 미실은 백성들에 추앙을 받으며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럼 ‘사다함의 매화’는 무었은가?
‘사다함의 매화’는 미실이 어린시절 미실과 결혼을 약속한 사다함이 남긴 선물로 보자기 속에 매화와 함께 천문학 책이 들어 있었다. 미실은 이를 ‘사다함의 매화’라 칭하게 되는데 미실은 ‘사다함의 매화’를 이용해 지금의 권력을 가지게 된다. ‘사다함의 매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천명공주와 덕만, 유신랑은 ‘사다함의 매화’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사다함의 매화’가 사신단과 함께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만 ‘사다함의 매화’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한다.
그렇다면 이미 ‘사다함의 매화’를 가진 미실이 다시 ‘사다함의 매화’를 가질려고 하는이유는 무엇인가? 미실이 가지고 있는 ‘사다함의 매화’는 이미 오랜시간이 지나 새로운’사다함의 매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덕만은 이미 어린시절 ‘사다함의 매화’ 천문학 책을 보았으니 향후 전개될 덕만과 미실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다함의 매화’로 인해 지난 6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향후 시청률 상승에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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