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5호 에로배우 출신?

짝 여자5호 젓소부인 에로배우 출신 의혹

sbs 짝 ‘돌싱특집’에 출연 한 짝 여자5호가 젓소부인에 출연 한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전파 된 내용을 보면 짝 여자5호는 ‘이OO'(39세) 로 지난 2005년 성인 비디오 영화인 ‘젓소부인 바람났네12’, ‘만두부인 열받았네’ 등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제2대 젓소부인’ 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짝 제작진은 ‘전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리얼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던 프로필 사항이라면 결코 숨기지 않았을 것이고 애초 출연이 이뤄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돌싱특집에 출연 한 짝 여자5호는 자신이 아이 둘 있는 남자와 결혼해 실패했으며 현재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짝 여자5호는 지난 4주간 남자 5호와 애정라인을 만들어가다 남자5호가 여자4호에기 관심을 주자 여자5호 분량이 줄어들어 마지막 편에서는 여자5호가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죠.

 

짝 여자5호는 방송에서 ‘한번 실패를 경험한 분과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 며 “웨딩드레스를 옷입어보고 아이 둘이 생겼다. 나는 처녀인데 8년정도 같이 산 부부 행세를 해야 했다’ 고 고백하며 ‘아무리 사랑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랑이 흔들릴 정도로 힘든 이일었다’ 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자칫 무고한 사람이 에로배우로 전락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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