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정 열애 공식 선언
장윤정과 노홍철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한달째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장윤정 소속사는 8일 오전 장윤정, 노홍철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2005년 9월 19일 추석특집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행복’에서 함께 ‘만원쏭’을 부르며 처음 호흡을 만췄다. 이날 녹음에서 장윤정은 ‘노홍철씨와의 듀엣 작업은 너무 기분 좋고 유쾌했다. 너무 웃느라 노래에 신경을 못 쓴 것 같다”며 말한바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는 두사람은 한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 갓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초보연인이다”며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는 2년여 가까이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준 노홍철의 진심이 장윤정을 감동시켰다”고 공개했다.
한편 장윤정은 골미다를 하차 하고 노홍철과 더블 코치로 골미다의 러브코치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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