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심경고백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지난 1일 송승헌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족처럼 지내왔던 정든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라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 “결정하기까지 많이 힘들었고 안타깝고 아쉬움 마음 역시 감추기 쉽진 않다” 고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마음 한편에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도 하나 둘 씩 생긴다. 데뷔 후 처음 혼자라는 생각에 설렘도 있고 열의로도 가득하다” 라고 자신감을 표현 했는데요.
송승헌은 “에덴의동쪽” 촬영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홀로서기를 준비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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