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비키니 수영복 그 숨은 진실은?


최근 때이론 여자 연예인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리틀 한예슬’로 불리는 윤선경, 김준희, 주아민 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올라 올때 마다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들의 비키니 수영복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비키니 수영복이란 상품을 판매 하기위한 장사속인지는 잘 따져봐야 할것 같다.

최근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일인기업으로 쇼핑몰을 창업 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이러한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각종 매체를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그 광고비가 가히 만만치가 않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3명의 연예인중 2명은 현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윤선경과 김준희가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그내용이 각종 인터넷 뉴스에 Top 기사로 보도 하고 각종 블로그,카페,미니홈피에 사진과 기사 내용이 포스팅 되고 그로 인해 각종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록되고 이러한 이유로 사진을 공개한 당사자의 쇼핑몰은 엄청난 트래픽 으로 수십만명이 쇼핑몰을 방문하게 된다. 그것은 곳 매출로 연결되는 것이다.

연예인이 여러가지 광고를 찍어 상품을 홍보 하는것과 달리 자신이 연예인이란 신분을 이용해 자신의 쇼핑몰을 홍보하는 것은 그리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수 없는것이 이때문이다.

자신을 상품화 해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한다 해서 그것이 무슨 문제인가 하고 반문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인이 아닌 공인으로 이러한 부분은 자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뉴스엔 관련기사 – 

지난 18일 배우 겸 가수 김준희(33)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비키니


 
피팅모델로 나서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의 섹시한 자태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쏟아냈다. 감준희는 최근 출간한 ‘비키니야 미안해’를 통해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리틀 한예슬’ 윤선경(25)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윤선경은 이 사진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가 잘 어우러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투투 출신의 황혜영(38) 역시 지난 2008년 3월 자신의 쇼핑몰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투투 활동 시절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황혜영은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변하지 않는 미모와 젊음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스타들의 비키니 사진에 대해 일부에서는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한 장삿속”이라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관심을 끌만한 사진들을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공개한 뒤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하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김준희와 윤선경, 황혜영은 각자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사진을 공개하는 스타들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보낼 수는 없다. 이들 역시 ‘올 여름에는 이들처럼 비키니를 입어주리라’ 다짐하며 자신들의 멋진 몸매에 대중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찾는 대중들이 있기에 자신들 역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 굿데이스포츠 김준희 관련기사 –

한편 일각에서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 공개가 자신의 쇼핑몰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 되었다. 얼마 전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리틀 한예슬’ 윤선경이나 황혜영 역시 자신의 쇼핑몰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된바 있으며, ‘4억 소녀’ 김예진 역시 꾸준히 자신의 쇼핑몰에 노출 사진을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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