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300억 영화 환천령 연출 맞아 영화감독으로 데뷔

김종학 300억 영화 환천령


태왕사신가의 김종학 감독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종학 감독은 300억 규모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주인공으로는 윈빈과 비를 염두해고 있으며 원빈과는 칸에서 만나 이야기 할 생각이며 비 와는 아직 접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종학감독의 영화는 ‘미션임파서블2’,’적벽대전’을 제작한 라이온락 프로덕션의 테렌스창이 제작하는 ‘환천령’이란 영화로 김종학감독은 여기서 연출을 받는다고 한다

영화 환천령은 5000년전 중국을 배경으로 요괴와 인간이 공존한는 세랑을 그린 3D 판타지로 알려졌고
김종학감독은 300과 반지의 제왕에 동양적 정서가 가미도니 영화가 될것 같다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어로 제작될 ‘환천령’은 2010년 초 촬영에 들어가 2011년이나 2012년쯤 아시아 전역에 동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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