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무한도전 게시판 비난 폭주 – 출연자 필터링이 필요하다


지난 16일 무한도전에 별안간 가수 “길”이 또다시 출연했다.

무려 3주연속 출연이다..이번 출연에서 내가 출연하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라고 하며 자신이 무한도전 멤버가 된듯한 행동을 해 많은 시청자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나또한 예전에 즐겨보았지만 최근에는 무한도전을 잘보지 않았는데 어제 우연히 보게된 무한도전 박명수의 아이디어로 “경제살리기”라는 내용을 방영했는데 방송 내용은 충분히 좋은거라고 생각 하지만..

다만 출연자를 좀더 꼼꼼히 선별하는게 어떨까 한다..

물론 가수 길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있는것은 아니지만…방송에서 너무 오버 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고정 멤버가 된듯한 행동은 시청자로 하여금 식상하게 하기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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