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전스태프에게 신발 선물
한효주는 매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편안하게 연기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탭들에게 자신이 즐겨 신는 컨버스활르 선물하며 고마운 마을을 전했다.
그녀는 “고된 촬영으로 인해 낡아져 가는 스탭분들의 신발을 보며 새신발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항상 힘이 되는 스탭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이 드라마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를 버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밝고 명랑한 여성캐릭터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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