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맥심 화보 아찔한 블랙 시스루룩

홍수현 맥심 모델 러브콜

남성 전문지 맥심 MAXIM의 모델로 촬영을 한 홍수현의 섹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현은 이제 섹시한 모습까지도 자신 있다고 말한 그녀는 최근 뜨거운 형제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 여세를 몰아 남성 전문 잡지 MAXIM의 메인 모델로 러브 콜을 받았네요.

홍수현은 MAXIM 10월 호 메인 커버 화보로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홍수현 만의 매력을 마음껏 들어냈다고 합니다.

홍수현은 “지금이 여배우로서 가장 빛날 때라며 이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뿐 아니라 섹시한 모습까지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홍수현은 감추어진 캐릭터와 꼭 맞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홍수현은 1981년 2월 생으로 1996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고생 역을 맡아 영화계에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영화 CF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데요

매력적인 여배우 홍수현 이제 섹시한 홍수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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