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 ‘지구속에 다른 세계가 존재할까?’
지구공동설을 소재로 만든 영화 ‘잃어버린세계’를 본 사람이라면 지구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은 해보았을 것이다.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비어 있고 남극과 북극에는 비어 있는 지구속으로 들어갈 수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지구공동설은 19세 부터 20세기에 걸처 나온 주장들들로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먼드 핼리는 1692년 지구는 800km의 두께의 껍질로 되어 있고 그 속은 비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구속에는 야광성 물질이 있어 그것이 밖으로 빠저나와 오로라를 만든다고 했다.
지구공동설의 주장이 맞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속에는 어떤 공간으로 되어 있을까?
최근 공공연하게 출몰하는 초소형인간 이나 이름을 알수없는 새로운 괴물들 그들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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