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임신 3개월 “소속사도 몰랐다”
지난 3월 3일 4살 연상의 최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현영이 임신 3개월 이라는 소속이 전해졌다.
현영 임신 소식은 소속사 측에서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는 현영 임신 사실에 대해 담당 매니저와 연락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영과 직접 통화를 해봐야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결혼식을 올리고 7박 9일 일정으로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떠난 현영은 현재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한편 현영의 임신 소식은 결혼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아이를 얻게 돼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 들었다고 모 매체에서 보도를 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영이 일반인 신랑을 배려해 결혼 전 2세 소식이 먼저 알려지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 했다고 하는군요..
요즘 결혼전 최고의 예물로 임신이 유행인데요..^^
암튼 현영씨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야지 사실을 알수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