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언서 추배도 ‘3차대전 예언’ 충격!

중국 예언서로 알려진 추배도, 중국 금서 추배도 의 60개의 예언 중 55개 적중 3차대전예언 충격

mbc 놀라운 tv 서프라이즈들 통해 소개된 중국 금서 추배도 중국의 최고 예언서으로 알여진 추배도에 대해 알아보자.

추배도 누가 만들었나?

당나라 태종때 관상학자 원천강과 이순풍이 쓴 예언서 이를 ‘추배도’라고 한다.

이순풍은 천문학자로. 혼천의 를 제작하여 별을 관측했고, 태사령이 되어 인덕력을 편찬했다.

당의 고종이 신라의 사신을 보내 “짐의 성고는 어진 신하인 위징, 이순풍등을 얻어서 마음을 합하고 덕을 같이 하여 천하를 통일 하였다”라고 이야기 했다는 삼국유사에 기록이 있을 만큼 뛰어난 인물이다.

 

추배도는 무슨 내용인가?

추배도는 총 60개의 여언으로 이루어저 있다.  다음은 추배도의 내용이다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되어있는데요.

추배도가 발간되고 당 태종은 민심이 흉흉해질 것을 우려해 금서로 지정해 1400년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1990년 추배도가 세상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학자들은 추배도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추배도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추배도의 60개의 예언중 무려 55개가 실제와 일치 하는다는 내용이다.

추배도 3차대전 예언

추배도의 예언 중 가장 놀라운 것은 3차 대전과 종말론이다 재앙뒤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 등장 한다는 내용인데요 2000년대 에 들어서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여러 예언에서도 공공연하게 나오는 이야기 인데요 만약 3차 대전일 일어난 다면 핵전쟁이 아닐까요..

 기존의 마야,노스트라다무스 등의 예언이 3차 대전으로 인한 지구멸망 만을 알려으나 추배도는 3차대전후 이후 상황까지 언급했다는 부분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