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6호 눈물 충격과거 폭로 진실은

지난 31일 방송된 ‘짝-한번더 특집’에서 짝 여자6호가 눈물을 흘렸는데요.

압구정동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짝 여자6호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나이가 많고 자신없는 모습을 비친 여자6호는 동료 멤버들을 잘 보살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으나 초반 남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서러운 눈물까지 보였는데요

그러던중 여자6호에게 남자 6호가 호감을 표시하면서 여자6호는 벅참 감격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자6호 와 남자 6호가 잘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을 하기도 했는데

 

방송직후 짝 시청자 게시판에 짝 여자6호 충격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네티즌은 “내 신혼 침대에서도 주무시고 가셨던 그 분이 떡하니 천사표로 등장하셨더라” 는 글을 남겨 여자 6호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음을 시사했는데요 이어 “결혼식 후 신혼집 문이 부서질 정도로 두드리며 소리를 질렀던 사람” 이라고 덧붙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네티즌의 글이 사실이라면 짝 여자6호 충격인데요 하지만 그런 글 하나만 가지고 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글 하나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것은 명예훼손감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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