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공포사진

박시연 공포사진 박시연 하체는 어디에?

박시연 하체 실종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박시연 의 하체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 이사진이 박시연 공포사진으로 불리고 있다.

박시연 최근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동료 조여정, 남규리 등과 함께 7월 초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 여름밤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

화보속에서 배우들은 욕조 안에서 가운만 걸친 채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박시연이 욕조에 걸터 앉아 샴페인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데 헉…하체가 박시연 하체가…없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자세히 살펴봐도 박시연 하체는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그러니깐 박시연의 허리까지만 사진속에서 보이는 겁니다.

 

한편 박시연 공포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수동 귀신보다 더 무섭다”, “도대체 어떻게 합성을 한거야”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박시연 공포사진” 이 퍼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을 어떻게 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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