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이브의경고 돌발상황
박정현 이브의경고 무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정현은 지난 7월 10일 나는 가수다에서 박미경의 이브의경고를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는데요
당초 박정현 이브의경고 무대에서는 한국 힙합 1세대 가주 중 하나인 SIDE-B의 GASS가 함께 출연하기로 했는데요
GASS는 무대를 돋보이게 할 디제잉을 보여줄 예정이었습다. 하지만 준비과정에서 과부하로 인해 2차례나 디제이 믹서가 고장이 났고
결국 박정현 이브의경고 는 GASS가 출연하지 못하고 홀로 무대에섰다.
이와 관련 해 박정현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더 재미있는 무대가 됐을것” 이라고 이브의경고의 대해 아쉬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GASS는 장비 고장으로 박정현 이브의경고 무대에서는 함께 할 수없었지만 음원 서비스를 위한 재녹음에 참여해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날 박정현 이브의 경고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GASS가 출연했다면 좀더 멋진 무대를 선보였을 것 같은데요 조금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