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미츠하루 2대 타이거마스크 경기도중 사망

미사와 미츠하루
2대 타이거마스크 경기도중 사망



일본의 프로레슬러 미사와 미츠하루(46)가 경기 도중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사와 미츠하루는 2대 타이거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13일 밤 히로시마 현립 체육관에서
프로레슬링 노아 히로시마 대회에 출전해 머리에 충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미사와 미츠하루는 경기 시작 25분 쯤 상대 선수가 등뒤에서 감싸 안과 넘어지는 기술인 백드롭을 당하고 링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사와 미츠하루는 1981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해 제2대 타이거마스크로 활동 하면서 프로레슬링에 간판스라로 큰인기를 모았습니다.

출처 : 서울경계


미사와 미츠하루
프로레슬링선수
출생-사망 1962년 6월 18일 (일본) – 2009년 6월 13일
데뷔 1981년 전일본프로레슬링(AJPW)
선수 경력 1984년 ~ 1990년 2대 타이거 마스크



< 미사와 미츠하루 – 경기중 힘들어하는 미사와 미츠하루 >



< 미사와 미츠하루 – 경기에서 우승한 미사와 미츠하루 >



< 미사와 미츠하루 – 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을 빠저나가는 모습>




< 미사와 미츠하루 – 타이거 마스크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미사와 미츠하루 – 경기중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자 관중이 술렁이고 있다 >




< 미사와 미츠하루 – 병원으로 이송되는 미사와 미츠하루 >

미사와 미츠하루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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