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존 공동 구축 무료 인터넷
와이파이존 공동 구축 이란 뉴스를 보셨나요?
휴대전화가 출시고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기 까지 우리의 생활은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휴대전화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단순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에서 스마트폰으로 발전하면서 이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이
어디서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을 자신의 쇼셜네트워크 나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 하는 모습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느린 인터넷 속도 때문에 인상을 찌푸려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거 같은데요.
이제 이런 느린 인터넷 속도가 조금은 나아질 것 같습니다.
바로 이동통신 3사에서 와이파이존 을 공동으로 구축 한다는 소식이 그것 인데요.
내년 상반기까지 공항, 철도, 버스터미널, 관공서민원실 등 공공장소 1천여 곳에 와이파이(Wi- Fi)존이 구축된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공공시설에 대한 와이파존 공동 구축에 합의 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그 동안 자신의 와이파이존 이 많다는 광고를 다던 통신사들이 이제 소비자들에게 눈을 돌린 걸까요?
아니면 정부의 압력…ㅎㅎㅎ
아무튼 이번 결정으로 와이파이존이 많이 생긴다면 보다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