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억대 사기 충격

현주엽 억대 사기 무슨일이 있었나?

고려대 농구의 중흥기를 이끈 현주엽.. 화려한 공격과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농부의 새로운 장을 연 ‘안암골 호랑이’ 현주엽(36)이 대기업 계열사 직원에게 억대 사기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지난 2008년 6월 하수 현주엽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업가 박모씨(37)의 소개로 만난 대기업 계열 선물투자회사 과장 이시(39)로 부터 ‘단기간에 큰 수익금이 발생하게 해주겠다’ 라는 말을 듣고 투자를 했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현주엽의 친구도 동참해고 이후 현주엽은 2009년 3월 9억원을 시작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총 24억원을 송금 했고 친구는 약 32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현주엽이 투자 한 곳은 실제로는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날려 돈을 마련해야 했고 이에 이씨가 현주엽을 잘 알던 박씨와 공모해 현주엽과 그의 친구를 끌어들였던 것이다.

손해액을 회수해야 했던 박씨는 이씨에게 돈을 받아 개인 사업등으로 사용했다. 현주엽은 “수익금을 지불할 돈이 없다”, “금융감독원의 감사가 심다하” 는 등의 핑계를 들어 수익금 지급을 미루다 도피한 이씨 탓에 7억원만 돌려받고 나머지 17억원의 피래를 고스란히 입게 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는 8일 “피해약이 매우 크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피해자들의 신뢰를 이용해 선물투자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속였다” 며 이씨에게 징역 4년을, 박시에게 징역 3년 6월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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