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은 파격의상 가슴만 살짝 가린

배소은 파격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제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의 한 배소은 이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해당 소속사 홈페이지 트래픽초과로 정지 되는등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소은 ‘닥터’의 여주인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1989년생인 배소은은 166cm 키에 46kg 체중의 늘씬한 신체조건을 가진 베이글녀다. 태풍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 신인배우로 ‘닥터’에서 김창완과 호흡을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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