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사망 큰 별 지다.

IT 신화 스티브잡스 사망

아이폰과 아이팟 등 IT의 역사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가 56세로 결국 사망했다.

21살 약관의 나이에 애플을 창업하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을 스티브 잡스는 해냈다.

 

 

 

스티브잡스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애플공동 창업주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1976년 창업한 애플 워즈니악의 컴퓨터 설계도를 스티브잡스가 직업 만들어 팔아보자 고 제안했고 이것이 애플의 시발점이었다.

 

 

이후 잡스와 워즈니악은 애플1 이라는 컴퓨터를 제작해 판매 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승승장구 하며 2008 1.3Kg의 맥북에어를 탄생시킨다.

 

 

1985년 애플사의 권력 다툼으로 회사를 떠난 스티브잡스는 넥스트(NeXT)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PC를 내놓지만 실패를 하고 만다. 하지만 이때 스티브잡스의 소유였던 컴퓨터 그래픽 업체 픽사(Pixar)가 디즈니와 제휴로 만든토이스토리가 대박을 터트렸고 이후 픽사의 제작 애니메이션이 승승장구 하자 스티브잡스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당시 애플은 IT 업계에서 바닥을 치고 있었고 잡스의 넥스트도 마찬가지였다. 이때 애플과 넥스트의 교섭끝에 애플이 넥스트를 인수하고 잡스를 애플의 고위직으로 복귀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결국 13년 만에 다시 애플로 돌아온 스티브잡스왕의 귀환이란 표현으로 당시 스티브잡스는 1달러 연봉을 받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고 이후 아이맥과을 내놓았던 잡스는 연이어 아이팟을 내놓으며 애플의 다시 최고의 IT 업계로 만들어냈다.

 

 

2000년 대 들어서면서 스티브잡스의 건강이 악화되어 지난 2004년에는 췌장암 수술도 받았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건강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었고 지난 2009 6월에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초로몬 이상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 들었고 2011 1월에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다시 악화되어 병가를 냈다. 이때 부터 스티브잡스의 건강에 악화로 6주 시한부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2011 3월 아이패드2를 스티브 잡스가 직접 발표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깡마른 그의 외모는 그리 건강해보이지 않았다. 이후 지난 8월 스티브잡스의 병세가 급속하게 악화되며 결국 애플 CEO직을 사임하고 투병생활을 하게 된다. 스티브잡스는 애플 CEO를 사임한지 2개월만인 2011 10 5일 결국 사망하게 된다.

 

스티브잡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유산들은 현제 와 미래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IT 업계의 큰별, 우리의 생활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 스티브잡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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