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트위터 악플러 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DJ DOC 김창렬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이 손가락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 뜬거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텐데 이 잡놈들아!!! 병신들이 앞에선 암말도 못할거면서 익명으로 깝 좀 치지마라!!!” 라고 일침을 노았다.
이는 김창렬이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주환군의 운동회 사진을 올렸다.
아들의 귀여운 사진을 올린 김창렬의 트위터에 일부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았고 이에 분노한 김창렬이 악플러들 에게 일침을 놓은건데요..
세상 어는 부모도 김창렬과 같은 마음 아니겠는가 누가 자식욕 하는데 헤헤 웃을 수 있을까.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할 말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말한 김창렬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잡놈”이라는 말은 빼고 하시지 ^^ 하여간 악프러들에 멋지게 한방 먹인 김창렬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