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이태곤] 오승현 이태곤 핑크 빛 열애 이젠 결혼까지~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 졌네요..^^
오승현 과 이태곤이 연인 사이를 공식을 인정했습니다.
오승현과 이태곤이 연인으로 발전하기에는 최근 mbc ‘세바퀴’에 출연 중인 임예진의 소개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 mbc ‘겨울새’에서 이태곤과 함께 출연했던 임예진은 올해 초 이태곤,오승현 커플의 만남을 주선했고,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올해 초 만남을 시작한 이태곤 오승현 커플은 결혼에 대한 공감대도 이룰 정도로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태곤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태곤과 오승현은 임예진 선생님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이내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됐다. 지난 4월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라고 밝혔으며, 오승현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태곤 오승현)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승현과 이태곤은 양가 어른들에게 교제 허락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구요 결혼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지만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 사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 된걸 보면 오승현 이태곤 커플 조만간 결혼 소식이 전해 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