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엉덩이 노출 ‘하이킥 3 ‘

하이킥3 백진희 엉덩이 노출

‘거침없이 하이킥3’가 이번에는 백진희의 엉덩이 노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첫방송에서 박하선의 속옷 노출을 모자이크 처리 한 하이킥3 이번에는 백진희의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 시켰다.

하이킥3에서 백수 생활로 꾸질한 인생을 살고 있는 백진희 안내상 의 집에서 드릴로 땅굴을 파서 백진희가 사는 집 화장실 아래까지 도달 한다.

이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던 백진희 그리고 화장실 바로 아래서 위로 드릴로 뚤었다 이때 백진희 엉덩이를 드릴로 찔리는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백진희 가 엉덩이를 다치게 된다.

 

엉덩이 근육을 다친 백진희는 하루 종일 기어 다녀야만 했고 윤유선은 미안한 기색으로 치료를 위해 “좀 볼 수있느냐, 뭐 여자끼리 어떠냐? 뭐가 어떤지 봐야 알지, 한번 보겠다” 며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까지 걷고 내리고 백진희 엉덩이를 노출 하는 장면을 연출 했다.

 

박하선 속옷 노출 때와 같이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이같은 장면이 나온다는게 가능 한것인가….

한편 백진희는 “맨 살이 아닌 피부색과 비슷한 속바지를 입고 촬영했다” 며 “촬영 전 이미 숙지했던 사항이라 불편함 없이 촬영을 끝마쳤다” 고 밝혔다.

 

하지만 백진희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고 하고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는 시간에 속바지를 입었던 입지 않았던 맨 살로 느껴지는 것 자체가 보기 불편했다며 비난이 끊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백진희 엉덩이 노출 은 하이킥3 에서 무엇을 노린것인지 모르겠지만 원피를 들추고 팬티까지 걷어내리는 것을 방송에 그대로 노출 시켰다는것은 도저희 이해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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