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열, 전인화 선물 “전인화 선물 로 스태프에게 감사”

전광열, 전인화 선물 “전인화 선물 로 스태프에게 감사”

시청률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제빵 왕 김탁구” 의 전광열과 전인화가 스태프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
지난 13일 평택세트 장에서는 거성 가의 식구들의 마지막 촬영이 있었고 구일중회장(전광열)은 스태프들을 위해 한우 식당을 통째로 빌렸다. 전광열의 소고기 회식에 이어 전인화 선물이 이어졌는데요 전인화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한방화장품 세트를 추석 선물을 겸해서 스태프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전인화는 “세수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바쁜 스태프들이 안쓰러웠다” 며 “피부 관리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는데요 선물은 계속되어 전광열 전인화의 딸로 출연중인 자림(최윤영)은 스태프에게 떡을 돌렸다고 합니다.
최윤영은 “좋은 드라마에 훌륭한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되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요.

스태프와 출연자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 하기에 제빵 왕 김탁구가 더욱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고깃값 엄청 나왔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