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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성형 어쩐지 얼굴이 어색하더라

지난 14일 슈가맨에는 90년대 인기가수 이예린 과 그룹 ‘잼’이 출연했다.
근데 어딘가 모르게 예전의 모습과 는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해서 검색을 해보니 눈 성형을 수술을 3번이나 했다고 하는군요

윤현숙

윤현숙
잼은 1993년 데뷔 당시 1집 앨범의 인기곡인 ‘난 멈주지 않는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귀에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잼이 등장하자 30대 40대 청중단은 올불을 밝혀 당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윤현숙비키니

윤현숙송윤아
특히 윤현숙은 다른 잼 멤버들 보다 더욱 인기가 많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윤현숙은 44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매력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의 근황을 자주 게재 하며 특히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
잼의 홍일점 이현숙은 2009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윤현숙은 자신의 본업은 방송인이라며 드라마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이야기도 남겼습니다.
또한 이현숙은 송윤아와 특별한 우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1년 송윤아가 MBC 드라마 ‘호텔리어’ 미국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해외 촬영 특성상 현지 촬영 준비가 여의치 않았던 송윤아에게 당시 윤현숙은 현지 스타일리스트를 자청했고 이로 인해 두사람은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
사실 윤현숙 인스타그램에서도 송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각별한 아이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압구정동을 배꼽티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친구와 누비고 다녀 ‘압구정 쌍 슬리퍼’ 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말하며 당시 롤라장(롤러스케이트장)을 좋아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유희열 도 같은 롤라장에 다녔다며 공감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한편 유재석은 친구와 한번 롤라장에 같는데 친구가 거기에서 돈을 빼앗겨 다시는 안갔다 라고 말해 웃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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