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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마녀사냥 출연 일본 방송보다 더 세다

아유미 가 마녀사냥 에 출연했다. 9년 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 했는데요 슈가 시절 우리가 알던 아이돌 아유미가 아니라 이제 성숙한 여인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유미 였습니다.   아유미는 방송에서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MC들을 놀라게도 했는데요

아유미

성시경은 이성 친구 간의 포옹 수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신동엽에게 “어디가 닿으면 안된다는 거냐” 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신동엽은  능청스럽게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했고 이에 아유미는 깜짝 놀라며 “오 마이 갓” 이라고 외쳤다. “이래도 일본방송보다 마녀사냥이 약하냐” 라는 질문에 아유미는 ‘더 세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유미

아유미는 썸남과 잠자리를 하지 못했다는 여성의 사연에 대해 “차라리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남자쪽에서 더 부담이 덜 할 것 같다” 면서 “나 사실 경험이 없는데 오늘 어때? 라고 말하는게 더나을 것 같다”고 말해 MC 들을 놀라게 했다.

아유미

아유미는 연예인을 많이 만났다고 털어 놨는데요  서인영이 아유미에게 “연예인과 일반인 중 누굴 더 많이 만났냐” 라고 질문했고 이에 아유미는 “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연예인을 많이 만났다”라고 말했는데요 아유미의 말에 신동엽은 “어떻게 소문이 안났냐” 라고 아유미에게 질문했고 아유미는 “내가 잘한다” 며 미소를 지었다.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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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이상형 월드겁을 해보자고 제안 했고 아유미는 유아인, 정윤호, 이서진 등의 후보들중 이서진을 선택했는데요 아유미는 “제가 좀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해요” 라며 이유를 밝혔는데 이에 신동엽은 “제가 이서진 친구다 소개해 줄까요” 라고 질문했고 아유미는 “다음에 한국에 다시 오면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서인영 은 “이서진씨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지 않느냐” 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신동엽은 “이서진씨가 아버지에게 400억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

성시경은 “아유미가 오르지 마녀사냥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에 온것으로 알고 있다”며 말을 했는데요 아유미는 “맞다 내일 다시 일본에 간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아유미에게 한국에서 활동할 계획이 없냐고 물었는데요 아유미는 웃으며 “한국에서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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