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 저별 이 음원차트 1위등극
5일 0시 헤이즈는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앨범 ‘저별’을 발매했는데요 헤이즈 저별 은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하늘에 표현한 곡입니다.
헤이즈의 신곡 저별은 발매 직후 멜론, 엠넷, 지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랩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잘한다며 팬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헤이즈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예쁜 래퍼로 인식되어 있는데요
특유의 부산 사투리 억양과 바르게 꼭꼭 내뱉는 발성이 어우려져 남성은 물론 여성 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헤이즈는 올해 초 엑소 첸, 바이브와 선보인 ‘썸타’를 시작으로 ‘돌아오지마’, ‘딘과의 셧업앤 그루브’, ‘앤 줄라이’을 차례로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대중 가수로 인지도를 확장시켰는데요
헤이즈는 그때 마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놀라운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편 헤이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 하늘의 별에 비유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헤이즈 저별을 소개 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과 글을 공개 했습니다.
헤이즈는 “드디어 들려드리게된 #저별…많이 들어주세요 다헤가 언제나 여러분을 비추어드리는 별이 되어 드릴게요. #약속” 이라는 내용을 전했고 이에 팬들은 헤이즈 저별의 곡이 좋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