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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래바’ 확장 이전 주당 인정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의 확장 이전 준비 상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나래는 평소 지인들과 술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박내래는 술을 좋아 하다 보니 자신의 집을 마치 바(bar)처럼 꾸며 일명 ‘나래바’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박나래의 ‘나래바’는 라디오스타와 나 혼자 산다 를 통해 공개 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나래
자신의 집에 ‘바’처럼 꾸며 놓는 것 술을 즐기는 분이라면 모두 공감 할 것 같은데요 박나래씨 정말 대단 하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박나래
박나래는 최근 이사를 했는데요 따라서 박나래의 ‘나래바’도 확장 이전한다고 해요 박나래는 ‘나래바’ 재 오픈 준비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박나래
현재 ‘나래바’는 90% 정도 완성 된 상태이며 연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연말에 확장 이전 한 나래바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나래
또한 박나래는 “이미 친한 개우우먼들과 가오픈을 했다 늘 함께 하는 개그우먼들이 첫 손님이자 단골손님이 되지 않을까 한다” 라며 “멋진 남자 배우들을 많이 초대하고 싶다” 라고 전했는데요
특히 박나래는 “윤균상이 꼭 와줬으면 좋겠다” 라며 “균상아 나래바에 꼭 올거지”라고 말했습니다.

박나래

윤균상 삼시세끼 에서 보니깐 엄청 많이 먹던데 윤균상 ‘나래바’ 방문하면 음식 많이 준비 해야 겠어요 박나래씨~ ㅎㅎ

박나래

한편 박나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래바. 아직 미완성. 곧 오픈. 80% 완성!. 체인점 내야 되나. 아직 안 보여준 메뉴가 너무 많은데…” 라는 글과 준비 중인 나래바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박나래

공개 된 사진은 깨끗하게 단장 중인 나래바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사진으로 보면 정말 술집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박나래

근데 나래씨 집에다 이런 걸 꾸미면 어머니가 좋아 하실까요 걱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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