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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승훈 ‘날 울리지마’ 이정 노래?

힐링캠프 신승훈 날울리지마 이정 노래? 힐링캠프500 에 신승훈이 출연했다.

신승훈은 데뷔곡인 ‘미소 속에 비친그대’를 부르며 자기소개를 했다.

힐링캠프 신승훈

신승훈을 모른다는 중학생에게 신승훈은 여러곡에 노래를 부르며 중학생을 바라봤는데요 여전히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신승훈은 ‘날 울리지마’ 를 불렀는데 느닷없이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어 이노래 이정선배님 노래 아니에요” 라고 노래를 끊었는데요 그러자 신승훈은 “그거 내 노래 리메이크 한거야”라고 말했고 광희는 어쩔줄 몰라했다.

힐링캠프 신승훈

신승훈은 중학생관객에게 “고등학교 1학년 때 내 콘서트에 꼭오게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힐링캠프 신승훈

한편 신승훈의 25년 여성팬 3명이 등장해 신승훈의 각종의혹들을 제기 했는데요 “오빠가 화낼거 같다 모자이크 처리해달라” 며 “1~10집 사진을 보면 머리가 모두 똑같다  안경테를 보고 안다” 며 “가볍게 식사를 할 때도 머리가 똑같다” 라며 가발이 아닌가 라고 의혹을 제기 했고, “어제도 봤고 오늘도 봤는데 바지가 똑 같다. 심지어 안에 입는 티도 똑같다” 라고 말했는데요

힐링캠프 신승훈

이에 신승훈은 ‘가발이 아니다’ 라며 “이머리 굉장히 집중한 머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번 뭐에 빠지면 쭉 간다” 라며 “안경을 1년째 쓰기도 하고 소스가 좋으면 엄청난 양의 소스를 산다”고 똑같은 스타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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