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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옥중화 여주인공 옥녀 출연

진세연 옥중화 여주인공 옥녀 출연

mbc 내딸 금사월 후속 ‘옥중화’에 배우 진세연 이 여주인공 옥녀역으로 확정 되었다.

진세연

진세연은 이번 옥중화 출연이 2014년 ‘닥터 이방인’ 이후 2년만에 안방 드라마에 복귀하게 되는데며, 진세연은 아역 분량이 끝나는 2월 말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세연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는 드라마 허준(1999) 과 상도(2001)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훈PD 와 최완규 작가가 15년 만에 다시 함게 하는 드라마로 방송전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

여인의 성공사를 그리는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전세연)가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인데 이전 MBC 화제작 ‘대장금’, ‘동이’ 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된다.

진세연

한편 옥중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고수가 출연에 대해 검토중 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옥중화는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내년 3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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