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Star

우결 최민용 장도연 바지락 캐러 가자

우결 최민용 장도연 섬에서 펼치는 리얼 결혼 스토리

우결 최민용 장도연 커플의 첫 만남이 마치 님과 함께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우결에는 최민용 장도연 커플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 하게 되는데요 삼시세끼 어촌편 같은 곳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시작 됩니다.

우결 최민용 장도연

최민용은 검은색 수트 차림에 홀로 바닷가에서 홀로 아내 장도연을 생각하며 시를 읊는데요 배경음악으로 이미자의 섬처녀가 나오는데 ㅋㅋ 마치 우결이 아니라 님과함께를 보는 듯 했습니다.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 최민용 장도연
최민용은
믿기 힘들겠지만
다소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내가 당신의 신랑 입니다.
결혼식 성혼 선언문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열심히 살겠는가?
그대여 내 이미 흰머리가 있소…
잘 부탁하오 나를…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 최민용 장도연
멋있게 등장해서 코믹으로 끝이나는 것 같아요 ㅎㅎ
우결에서는 최민용 장도연 두사람이 처음 만나는 모습을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 최민용 장도연
봄처녀 같이 머플러를 감싼 장도연이 섬에 도착하고 장미꽃 다발과 편지를 든 최민용이 처음 만나는 모습과 두 사람이 함께 살 집에 도착해 최민용이 준비 한 듯 한 음료를 보온병에서 부워 나눠 마시는 모습등 입니다.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의 청춘남녀들은 모두 도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 하는데 두 사람은 참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아요.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솔직히 아내가 물질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고 이에 장도연은 “내일은 바쁘겠어요.. 바지락 캐러 가야되니깐” 이라며 웃음을 보였는데요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 최민용 장도연
우결 최민용 장도연 두 사람의 리얼 결혼 스토리 삼시세끼 + 님과함께 = 우결 최민용 장도연 이될 듯 합니다.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