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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마동석 전화에 눈물 펑펑 응급실까지

예정화 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동석과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 펑펑 흘렸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예정화, 최은경, 김나영, 황보, 김정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 했습니다.

예정화
방송에서 예정화와 마동석이 즉석으로 전화가 연결되었는데 마동석의 응원에 예정화는 눈물을 펑펑 흘렸는데요

예정화
마동석의 전화에 예정화 는 깜짝 놀라며 “촬영 중일 텐테..”라며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갑작스런 마동석의 전화 놀란 예정화에게 마동석은 러블리한 목소리로 “정화씨 잘하고 있어요?” 라며 말하며 “정화야! 힘내고..”라며 응원을 했는데요 이에 예정화는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예정화

누군가 자신을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내편” 이 있다는거 무지무지 든든 할 것 같인데요 연예인이라고 다를 건 없겠죠 ㅎㅎ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는 마동석과 식성부터 패션 까지 공통점을 마구마구 자랑하는가 하면 마동석에 대한 걱정과 무한한 애정을 표출 하기도 했습니다.

예정화

여기저기 몸이 쑤신다는 마동석을 위해 특대 사이즈 의 안마의자를 선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마동석씨 행복하겠습니다.^^

예정화

예정화 마동석은 지난해 11월 열애사실이 알려 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무려 17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죠 지난해 9월 예정화 가 마동석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예정화

예정화는 방송에서 마동석이 자신의 이상형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꿈이 현실로 이뤄진거죠 ㅎㅎ

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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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에 대해 마음고생을 한 예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예정화가 발언한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 이야기는 원래 신봉선이 이야기 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예정화

예정화

근데 신봉선이 자신의 이야기에 빠져 스텝이 스케치북을 들었는데 이를 보지 못해 예정화가 대신 이야기 했다고 해요

예정화

근데 뜻하지 않게 김구라 김정민 열애설이 예정화에게 화살이 돌아오자 이로 인해 맘고생을 해서 응급실에 까지 갔다고 하네요 ㅜ.ㅜ

예정화

예정화

한편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예정화를 비롯해 여자 송해를 꿈꾸는 23년차 프로 방송인 최은경,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유쾌발랄 에너지 김나영, 여전히 섹시 카리스마를 뽐배는 원조 센 언니 황보, 김구라도 꼼짝 못하는 시원한 입담의 소유자 김정민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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