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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엄마 아들 일상에 눈물

오는 4일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에는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가 녹화 현장에 출연 합니다.

샘 오취리 엄마는 미운우리새끼 지난 방송에서 토니안의 가나 여행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미운우리새끼 녹화 현장을 찾은 겁니다.

샘오취리

샘 오취리는 고향인 가나를 떠나 한국에서 10년째 생활하고 있는데요

방송을 보기 전 김건모 엄마 “차분한 마음 가짐으로 보세요”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아들의 일상을 처음 보게 된 샘 오취리 엄마는 샘의 엉망진창 자취 생활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샘오취리

이에 박수홍 엄마는 “저렇게 돼도 나중에는 괜찮아요” 라고 위로를 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아들의 일상을 계속 지켜 보던 샘 오취리 엄마는 끝내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샘오취리

또한 샘 오취리는 한국에 오자마자 여자친구 때문에 빚을 질 수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놓았는데요, 이를 알게된 샘 오취리 엄마는 격한 반응을 보여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샘오취리

나라를 막논 하고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똑 같습니다.

또한 이날 미운우리새끼에는 게스트MC 로 노사연이 출연 하는데요

샘오취리

샘오취리

노사연은 이날 “어딜 가도 내가 선배였거던요” 라며 “언니들 하고 방송 처음 하니까” 라고 말했는데요

노사연의 언니 발언에 미운우리새끼 엄마들은 한박웃음을 지었는데요

박수홍 엄마는 “언니 되니까 너무 좋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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