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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눈물고백 – 윤다훈과 폭행시비후 김정균의 심경고백

김정균 눈물고백 – 윤다훈과 폭행시비후 김정균의 심경고백




연예인 김정균이 kbs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눈물로 속마음을 고백했다. 윤다훈과 폭행시비후 연기를 할 수없게 되고 이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으며 생활이 어려워저 하루500원으로 생활하고 이로 인해 대인기피증까지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고 한다. 또한 교통비마저 부족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했다며 김정균은 눈물로 심경을 고백했다.

2004년 김정균은 윤다훈과 폭행시비로 쌍방 폭행으로 법정에서 나란히 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후 아내와 이혼까지 하고 더이상 브라운관에서 그를 볼수가 없었다.

김정균은 “이혼 당시 아내가 일방적으로 이혼장을 내밀어 당황했다.
아내와 헤어지게 되었고 그토록 보고 아꼈던 딸마저 볼 수 없게 되어 딸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올 때마다 편지를 쓰곤 했다”고 전했다. 김정균은 이번 방송에서 딸에게 썼던 편지를 공개해 객석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김정균은 뮤지컬 ‘향단아, 미안해’를 통해 연기를 재개했다…

김정균
1965년 10월 13일
서울예술대학 연극
1991년 KBS공채탤런트 14기
2007년 12월 국기원 태권도 홍보대사

조인스탓컴기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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