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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아내 의 로망’ 시청률이 입증

sbs 싱글와이프가 30대 40대 여성들이 주로 시청한 것으로 들어났다.

결혼 한 여성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혼자만의 여행’을 주제로 방송 된 싱글와이프 1회 는 여성 시청률이 30대 3.8%, 40대 4.2% 를 기록 했다.

반만 남성 시청률은 30대 1.7%, 40대 2.5%에 그치며 여성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데 성공 했다.

싱글와이프

싱글와이프는 결혼 후 가사와 육아에 지쳐 자신의 모습을 잊고 사는 아내를 위해 남편들이 아내만을 위한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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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첫 방송에서는 남희석 아내 이경민, 이천희 아내 전혜진, 서현철 아내 정재은 김창렬 아내 장채희 가 출연해 여행을 떠는 모습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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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남편들은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며 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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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의 활약이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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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나홀로 여행을 준비 하며 이미 방송 분량을 모두 채웠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들” 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싱글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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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여행을 지켜보며 흐믓해 하는 남희석 과 프로포즈당시 감동을 설명하자 함께 덤덤해지는 보습을 보인 이천희..

첫회 방송을 마친 싱글라이프는 분당 6.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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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제작을 맏은 장석진 PD는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한편으로 기분 좋다”며 “캐릭터들이 잘 살았고 아내들의 진짜 모습이 잘 전 달 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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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회는 거의 예고편 수준이다. 앞으로는 더 재밌으니 기대해 달라”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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