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뷰티인사티드 강렬한 첫 인상
뷰티인사이드 가 영화 같은 강렬한 인상으로 첫 방송을 마쳤습니다.
“뷰티인사이드 자꾸만 얼굴이 변하는 여자 서현진”
서현진 은 뷰티인사이드 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 여배우 ‘한세계’ 로 출연 하는데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살아가는 최고의 여배우 서현진 이지만 그녀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한달에 한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혀 다른 얼굴로 일주일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녀의 저주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뷰티인사이드 첫 방송에서 서현진의 시상식장에서 모습이 변하려는 느낌을 직감 하는데요
멋진 드레스를 차려 입고 트로피를 받고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이상한 느낌을 감지하고 뒤로 돌아 시상식장을 달려 나가는데요
이후 자동차에 숨어들어가자 곧 바로 서현진은 개그맨 김준현의 모습으로 변해 버리는데요 달려오면서 벗겨진 한정판 구두 때문에 억울해 하는 모습에서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뷰티인사이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 이민기”
선호그룹 티로드항공 본부장인 이민기(서도재 역) 는 시상식 탈주 사건으로 나쁜 이미지가 생긴 자사 모델 서현진을 계약 해지 하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민기 에게도 서현진과 같이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는데요 바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현진을 앞에 두고도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민기와 악연 같은 첫 만남을 가지는데요
계약을 해지 하려던 이민기.. 하지만 상황은 반전이 되어 오히려 서현진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서현진은 다시 모델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계약조건에 경주 출장 동행과 자신을 만날 때는 빨간 드레스만 입을 것을 요구 했는데요 암면인식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대처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위기의 상황이 닥치는데요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서현진은 또 얼굴이 바뀌고 마는데요 이번에는 김성령으로 변했습니다.
자신을 가려 달라고 부탁하는 서현진에게 이민기는 담료로 서현진을 가려서 위기의 순간을 탈출 합니다.
“뷰티인사이드 특급 배우의 카메오”
뷰티인사이드 는 만은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을 예고 하고 있는데요
앞서 출연한 개그맨 김준현 그리고 배우 김성령을 필두로 해서 앞으로 수많은 배우의 카메오 출연이 기대 되는데요
서현진 이민기의 케미와 더불어 카메오 배우들의 출연 또한 뷰티인사이드 즐기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